선원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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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윈도우십자 조회 30회 작성일 2020-09-25 00:15:0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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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원 국내 어선 월급 이야기

이번엔 선원 월급이야기등등 말씀드려볼게요.
저는 처음 배타는 초보자 기준으로 말씀드릴거고 갑판장 기관장 선장 월급은 아예 모르구요.
결론만 말씀 드리자면 뒤지기 싫으면 딴일 하세요. 이지만 그래도 설명 드려볼게요~


배타는건 어획량에 따라 임금 변동이 크고 어떤 사람 만났냐에 따라 다릅니다.
저도 그렇고 여러분들은 선주가 결산시에 조업활동에 소비된 비용을 부풀려도 알수가 없고
민사가서 끝까지 싸우겠다 해도 지역유지인 선주들을 이기기란 굉장히 어려운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제가 지금 여러분들을 꼬셔서 배태울려고 밑밥깔고 말길게 하는게 아니에요 저는 권하지 않아요.

그리고 배는 회사처럼 입사 할때 연봉 측정해서 3천 4천 정하는것도 아니고

당장 말씀 드릴수 있는건 배타면 월급 221만원은 보장됩니다.

그럼 선원월급 말씀 드려 볼게요.

선원 모집 검색후 글들을 보면 선원 월급 300~600+@ 이렇게 나오고

급여방식도 보합제가 있고 월급제등이 있다 나오는데요

어디까지나 소개소 주장인거고 소개소는 월급측정에 대한 권한이 일절 없어요.
소개소에서 월급에 대해서 설명듣고 알았다해도 막상 여러분이 선주한테 가면 말달라질수 있어요.
그럼 또 배안탄다 이러면 돈물어내라 실갱이하다가 고기만 잘잡히면 더벌수 있다 자기는 열심히 하는 사람 챙겨준다
믿고 열심히해라 하면서 죽이 되건 밥이됬건 배탑니다. 근데 또 얼마 챙겨주겠다 해놓고
월급 들어올때 되면 뭔 또 개잡소리 해대면서 돈 다를수 있어요.


여튼 보합제는 어느배가 됬건 기본급 적게는 180만원 많게는 250만원을 달달이 받고 +계약기간동안 배 다타고 총어획량을 선주와 선원들이
몇대몇 비율로 계산해서 나중에 보너스로 받는형식이구요.

월급제나 고정급은 같은말로 처음 배탈때부터 선주랑 월급을 정해서 타는거에요.

보통은 보합제를 권하고 양심있는곳은 안정적으로 가자고 현실적인 급여 안내해주면서 월급제를 권하기도 합니다.

초보자는 월급제로 받는다면 최대가 거의 300만원이 마지노선 이에요.
진짜 진짜 인심썻다 어쩌고 복받은줄 알아라 지랄염병 해도 330만원 그이상은 선주 설득하기 어려울거에요.
일단은 일하는거 보고 올려준다하고 안올려줍니다
아니면 어장 끝나고 그니까 계약기간동안 다타고 결산 보고 보너스좀 챙겨 준다 하는데 다타면 고기 못잡았다고 없을수도 있어요.

나쁘게만 말씀드렸는데 수익면에서 잘잡고 지켜만 진다면 모집글들에서 나온것 처럼

보합제가 더 많은 돈을 벌수 있는 방법이기는 해요.

그런데 문제는 보합제는 말그대로 기본급+정해진 계약기간동안 발생된 이익을 계약기간이 끝나고 나서야 나눠 받는거기 때문에

예를 들어 어장기간이 4개월 10개월 12개월 이렇게 있다면 그기간은 무조건 끝까지 다타야만 결산을 보고 보너스를 받는거에요.

4개월 타기로 했는데 3개월 타다가 아파서든 뭐든 내리게됬어요 이러면 그동안 고기 얼마나 많이 잡았던건에 기본급 또는 최저임금만 주고 끝나요.

그리고 만약에 온갖 개고생은 다했는데 고기가 많이 안잡혔다!? 그럼 또 보너스가 아예 없고 최저임금으로 끝날수도 있는거에요.

다시 요약해서 보합제는 무조건 끝까지 다타야 돈더벌수있고
기본급도 모집글에서 250 이라고 하지만 막상가면 말달라질수 있고 여러분들이 한달일하고 돈받을때 월급이 달라질수도 있어요.
아니면 진짜로 제대로 기본급 250씩 주고 나중에 결산봐서 더 벌수도 있는거고 아닐수도 있는거에요. 복불복입니다.

근데 현실적으로 제가 봤을때 초보자기준 1년 다타고 고기 잘잡고 제대로 준다해도 3~4천만원 입니다.

모집글에서도 나오고 선주가 벌면 더번다고 말했던 5~6천만원? 그건 여러분이 선주친척이면 가능할거에요.

아니면 2~3년 그배 더타면 가능 할수도 있습니다.

자 그리고 다시 월급제로 간다면 초보자기준 현실적으로 300~330만원 넘기가 힘들어요.
그럼 몇개월을 타든 저돈을 타는 만큼 곱하시는게 여러분들이 벌수 있는 돈이에요.

그리고 정말 중요한게 선원 최저임금이라고 있어요. 좋은 취지로
말그대로 법으로 보장된 선원 최저 임금인데 문제는! 실질적으로 배를 타면 하루에 적게는 14시간 16시간 이상을 일하고
주로 따지면 100시간을 넘겨요 어쩌다 쉬는날 다한다해도 월 360~380시간 이상 일을 할수 있어요.

그런데 선원 최저임금은 최저시급으로 그시간만큼 곱해서 받는게 아니라 하루에 17 시간일했건 하루이틀 날밤새서 계속 일했건
어쩌고 저쩌고 해도 야간수당 추가수당 그런거 없어요.

간단히 말하면 뒤질라게 일해도 법적 선원최저임금 221만원 주면 끝나요.

해양수산부가서 자월 3~400시간 일했다 뭐했다
떠들어도 어선 근로 특성상 근로시간의 유동성이 있을수 있다 하면서
선원 최저임금 이상 지불됬으면 문제가 없다 이러고 끝나요.

그니까 보합제든 월급제든 여러분들이 재수 없으면 계약된 1년간 배를 다타도 선원최저임금 월급221만원으로 측정되서 받는게 전부일수가 있다는겁니다.

계속 나쁘게만 말만 하지 말고 그래도 돈되는 얘기 해봐라 하신다면

이제 4월부터 꽃게잡이가 들어갑니다. 배탈려면 지금 타야되요.

꽃게잡이가 4월부터 6월까지 봄철어장 3~4개월
9월부터 11월까지 가을철 어장 3~4개월 이렇게 들어가서
다른 배들 처럼 막 10개월 11개월 1년씩 계약하는게 아니라 상대적으로 심리적이나 육체적으로 부담도 덜합니다.
물론 어디까지나 잘잡았을때 이야기지만 그 3~4개월간 타고 1500에서 2000벌수도 있어요.
어디까지나 꽃게 잘잡았고 선주가 돈 제대로 준다면요.

이 꽃게잡이도 일단 보합제로가면 매달 180~250만원 정해가지고 받으면서 타다가 어장끝나면 계산해서 보너스로 받는거구요
아예 그냥 월급제로 가겠다 하면 300이에요. 진짜 좋은 사람만났다 하면 350 가능할수 있는데요.
정말로 일이 상당히 고될겁니다.
그리고 굳이 따지자면 같은 근로시간 노동강도 비교했을대 육지에서 일하는게 더벌수도 있어요

여튼 저 꽃게잡이같은 경우 3~6월 9~11월 각각 봄철 가을철 7~8개월 타서 대략 현실적으로 여러분들이 2~3천벌고
금어기 여서 꽃게 못잡는 남은 4개월동안 다른 고기를 잡든 다른일을 해서 돈을 번다면 일년에 4~5천 벌면 벌수도 있겠지만 상당히
운이 좋아야 하고 힘든 길일수 있습니다.

아 그리고! 꽃게잡이 앞잡이라고 배앞에서 통발땅기고 손빠르고 일잘하는 사람 시키는 포지션이 있는데 여러분들이 정말 근면성실하고
일머리도 좋고 무엇보다 손이 빠르다! 하시면 1년타고 앞잡이 할수도 있을수도 있어요. 근데 대부분 막 경력 10년 넘을거에요 기존에 타던분들은
여튼 그 앞잡이가 일잘하면 4~500 법니다. 미친듯이 꽃게 풍년이다 하면 더벌겠죠 다만 그만큼 일을 죽기살기로 수명깍아먹으면서 하셔야됩니다.

정말 배타는거 좋게 말씀드리자면 꽃게잡이가 그나마 기간이 짧고 돈 벌수있을수도 있다 라고 말씀드릴수 있지만
상당히 힘들고 정말로 같은 근로 시간이면 다른일 하는게 더벌수도 있습니다.
밖에서 투잡뛰는게 더벌지도 몰라요..

월급 이야기는 대략 여기까지 해보구요.

뭐 인터넷이나 왕년에 누가 배탔는데 뭐 어쩌구 하면서
예전에 배타러 갈때 선원이 선주한테 선불금으로 적게는 500 많게는 천만원 이상 이렇게 땡겨받아서 급한불 끄고 죽기살기로 배탔다 그런말도 들었는데

현실적으로 초보가 그렇게 돈땡겨받는건 없어요. 배타러 왔다가 도망치는 사람 수두룩 뺵빽합니다.
막 해병대 정신으로 고기 뭐 다 작살내고 자기가 조폭출신이여서 깡은 어디가서 뒤지지 않는다 뭐어쩌고 저쩌고 해도 막상타면 멀미도 하고
잠도 안재우고 일시키고 말도 지옥 같이하고 생각치도 못한 이상한일들이 너무 많은거 같고 여튼 배내립니다.

그리고 여러분 보통은 뭐가됬든 절박하니까 배를 타실텐데 여러분들이 소개소든 선주든 여러분 사정이 어떻고 애걸복걸해도
더 챙겨주고 돈빌려주고 그런건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되요. 엉뚱한데에서 희망찾지 마세요.

오히려 그걸 약점잡아서 돈무진장 버는배니가 힘들어도 참으라면서 문제있는배 보내고
선주는 너는 최저임금밖에 못준다 니가 여기아님 어디서 돈벌거냐는식으로 더~ 막대할수도 있어요.

그리고 또 갑자기 생각나서 그러는데 여러분이 보합제로 배타서 진짜 일열심히하고 힘들어도 버티고 선원들도 다들 풍년이다 떼돈이다 이래도
진짜 계약끝나기 몇개월전부터 여러분들을 갑자기 사람들이 엄청 괴롭힐수 있어요.

왜냐면 보합제는 나눠먹을 사람이 하나라도 줄어야 자기들이 더 돈을 버니까 바쁠때는 다시켜먹고 끝물 되면 자기발로 나가게끔 더 괴롭히는거에요.

뭐 어디서 어느일 하든 좋은사람도 있고 쓰레기도 있고 알수 없는거지만

여러분 생각에 배타는게 힘든 일인만큼 전우애? 그런것도 없지않아 있고 뭐가됬든 긴시간 같이 일하니까 정도 끈끈하겠지 라고 생각하실수도 있는데

그렇지 않아요.
배는 누구 하나가 일을 덜하면 다른 사람들이 더 많이 해야 되서 누가 편하게 있는꼴을 못봐요. 효율을 떠나서 그냥 못봐요.
또 너~무 힘들어서 자기들 챙기기도 바쁘고 애초에 계속 같이 가던가 아니면 어떻게든 본인에게 이익이 되는
사람이 아니라면 그사람들 입장에선 여러분한테 잘해줄 필요가 없는거에요. 막말로 쓰다 버리면 그만인거에요.

이건 경험담인데 첨부터 대우야 쓰레기였지만 끝물에 갑자기 밑도 끝도 없이 제가 괴롭힘을 당했는데 같은배에 원양워선 탔던 그 삼촌이랑
인도네시아 형들이 저를 따로 불러서 알려주더라구요.

이제 끝물 다가오니까 일부로 더 지랄해서 제발로 나가게끔 하려는거까 무조건 더럽고 치사해도 버티라구요.

아! 여러분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소개소에서 직원이 몰래 최후의 양심고백하듯 알려준 팁인데요.
여러분들이 그래도 배탈거다 하시면 보합제로 끝까지 배타세요 그러면 결산보기전에 선주가 너 또 우리배 탈래~? 내년에도 같이 고기잡자 할텐데
그때 네 알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더 챙겨주셔야 되요! 라고 하세요.

그럼 결산 볼때 돈더 챙겨줍니다. 그러면 그돈 받고 도망치세요. 이게 소개소에서 알려준 필살기에요.

근데 제가 저는 이제 집에가서 다른일 해보겠습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라고 말해서 최저임금밖에 못받았나봐요.
용사김원중 : 제 말이 느려 답답하신분들은 1.25배 또는 1.5배로 들어주세요...!
ill dong : 서해남해는 배타는거아니다 한달보합제로 탑시다 ㅎ
이영욱 : 소개소 통해가면 팔리가는거임
이영욱 : 15년 전에는 보합제에 기본금은 안조서
이영욱 : 나도 경험담 신림쪽에서 힘들어 소개소 통해 진도에 보합제로 게잡으로갔는데 돈한푼 못받고 집에왔다
deep k 0 : 무서운 직업이군 딱이야
신명훈 : 기본적으로 바다에서 일하려면 해기사자격증 및 안전 교육이수하시고
국내어선 타지마시고 원양선 타는게
시간 노력 투자대비 급여높게 받습니다..
저도 20살부터 원양선에 승선중이지만
남들보다 앞서나갈수있는 또 다른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자기가 버틸수있고 해낼수있다면 도전하세요!
청포도 : 잘생기셨다
김선장 : 현재바닷일하고 있습니다..현실전인 상황 혹시.일하실분은 소개도시켜드립니다..물론소개비는없죠...0010 8904 4882
김동호 : 국내어선 취업하고싶으면 어떻게 찾죠 소개소 말구요

(※리얼후기) 여러분 이거 할바엔 노가다가 낫습니다. 고기잡이배 상선 후기

고기잡이배 선원 500만원 이상씩 준다는 거 구라였네요...

여러분 참고하세요.

#고기잡이배 #선원 #알바후기 #리얼후기 #추노 #상선 #출항
배동석 : 물에 빠져 안죽는이라고
다행이내요..그래도 살아서 왔으니 글도
쓰지...ㅋㅋ
나도 어선사서 고기잡으로 가고싶다...
고생한만큼 돈은 되는거죠...
그러니 힘들어도 하는거고
얼마나 벌었는지도 쓰지.
소주한잔 : 내가 앞서 언급 햇던 조리장 이야기를 햅볼까 한다
난 음식조리 경험이 없지만 우여곡절 끝에 하게 됏다
기관장이 초보인 나에게 음식을 조리하는 방법과 생선을 조리할때 손질 하거나 채소나 갖가지 음식을 하는 방법을 설명해 줫다
다행히 배우니 다 돼더라 근데 내가 후회한다라고 언급햇던걸 설명 하자면
배가 그물을 뿌리면 몇시간동안 잠을 자던지 휴식을 한다 다들 그런데 난 그들보다 항상 1시간 먼저 눈을 뜨고 있어야 한다 잘때도 1시간 늦게 잔다
그렇지만 배에서 밥하는 시간 너무 작업이 길어 지면 어업 중간에 음식 준비 하는것 외에는 배에서 작업량은 다른사람과 다를바가 없다
수면부족이 엄청났지 아 사람이 너무 나서면 안됀다는 말을 실감햇던 순간 ㅋㅋㅋ 그렇지만 지금은 너무 기억에 남는다 ㅋㅋ
그걸 경험 햇기에 더 뱃일에 대한 추억의 한페이지가 짙어진 느낌 이랄까 ~


그런 생활들이 쭉쭉 이여진다 하루는 이랫다 비가 엄청 내린다 태풍급으로 물고기가 엄청나게 걸렷다 근데 배가 좌초될수도 있기에 시간이 없다 그렇다고 그물을 끈고 대피할수는 없다
일단 선장은 배에 그물을 무조건 끌어 올리라고 지시를 한다 피가 억수로 오는데 그물을 마구잡이로 끌어 올린다 근데 노하우가 있어서 나중에 잘 엉키지 않게 올린다
몇시간을 들여서 끌어 올리고 배는 인근에 안전한 장소 섬 쪽으로 배를 옴기고 옴겨진 장소에서 생선이 상하면 안돼기에 바로 작업을 하게 된다
이게 엄청 고됀 이유는 그냥 그물 올릴때보다 그물에 엉킴이랄지 그물 정리 하는데 용이 한데 반해 이건 정리하면서 오렷지만 엄청 엉키고 꼬여서 작업 하는 시간이 엄청 길어 진다
배타면서 20시간 이상 안자본 경험을 이때 해 봣다 평소의 수면 부족이 그날의 비맞으면서 끌어 올리던 피로에 그걸 추리면서 해야하는 작업으로 연결
엄청나다 진짜 말요 형용 할수 없을 정도 어느순간 내가 눈감고 그물을 만지고 있는걸 느꼇고 휘청여서 넘어진 적도 있다 선장이 지켜 본다 기관장이 욕을 한다


내가 탄 배에는 필리핀 애들이 20~25살 정도 어린 친구들이 있었다 3명 원래는 4명 이엿다 그중에 가장 나이많은 애엿던걸로 아는데 이친구 동생도 같이 탓다가 죽었다고 들었다
이 아이들이 배탄지가 2년 정도 됏다고 들었다 한국말은 기본적인거만 할줄 안다 그리고 한국말을 잘쓰지 않는다 2년 정도 됏으니 뱃일은 진짜 잘한다
근데 동생이 그물 내리다가 그물을 4km 이상 내리는데 그물에 끌려서 바다에 빠진거 같다고 한다 정확한건 모르는데 그물 내리는 중에 사라 졋다는 것이다 그물코에 걸려서 빠진거 같은 추론뿐
배에서 입는옷 갑빠를 3번째 언급하는데 이게 문제가 많은게 물에 빠지면 물이 갑빠에 스며들면 그 물의 무개가 그대로 내 하중과 겹쳐 져서 바다 위에서 그대로 가라 앉는 현상으로 만든다
말그대로 배에서 엊고 가는 십자가라고 생각한다 십자가를 지고 생활 한다고 필자는 늘 생각 한다 (2번 언급한건 강조하기 위함)
동생이 죽었을때 한국돈으로 보상을 해줫다는데 그 액수가 4천만원 인가라고 들었다 어처구니 없는 보상 이지싶다 완전 개죽음 인거다 너무 불쌍 하고 그친구 볼때마다 측은해 졋다 난
나의 성격은 살가운 편이다 내 생활이 힘든적이 많아서 사는동안 나와 같은 처지 인데도 측은해 진다 하지만 그들은 그걸 받아 주질 않았다 난 왜 그랫는지 차후에 알았다
내가 오늘 이글을 왜 굳이 회상해서 이곳에 쓰는가 하면 오늘 MBC에서 중국 어선 관련 뉴스를 경험해서엿다
인도네시아 국적 선원들 13개월동안 14만원 주고 일시키면서 바닷물 먹이고 배에서 죽자 수장 하는 상황에 충격적이던 찰라에 내가 한때 경험햇던 선원 생활을 더듬어서
쓴글이다 물론 중국 인권이야 개같은건 누가 모르겟냐만 한국도 조금 나을뿐 솔직히 작업량 이랄지 생활 환경 이랄지 도찐개찐 이다 그렇지만 죽은자에 대한 처우는
그나마 우리가 나은편이라고 할뿐 죽은이에게는 무한한 위로를 보낸다 앞길이 창창한 사람의 죽음에 마음이 무거워 진다


우리나라도 지금에서는 모르겟다만 21세기에 일이다 근래라고도 할수 있다 지금도 신문상으로 매체에서 선원 모집을 한다
처우가 얼마나 개선 됏는지 여부는 잘 모르겟다 다시 배를 타라고 한다면 못탄다
웃긴게 내가 탈때 300~400만 듣고 갔던 배에서 실상은 그런 계산이 없었다 보합제라고 해서
매달 지급은 그당시 70~80만원 생활비만 주고 정산해서 주는 방식 이라고 들었다 몇개월 타고 그 이익금을 나눈다는게 보합제라는 거다
배가 한척 있다 선주가 있다 , 선장이 있다 , 기관장 , 선원 이런식인데 선주가 50% 가져 간다면 선장이 25% 기관장이 5% 나머지 5%를 10며명의 선원이 나눠 갖는 의미다
난 보합제 기간을 충당 하지 않았다 견딜수 없었기에 1달 타고 내렷다 그런데 처음 부산에서 부터 들어간 경비가 공제 돼는거란걸 알았다 배에 승선할때 지급받은 작업용품과 옷가지
이것저것 다빼니 10여만원 정도 됏을까 싶은데 그돈 받고 제주항에서 육지로 올라 갔다
10여년 지난 지금 이런 추억도 돈주고 살수없는 추억이라 생각 된다 악몽이엿지만 당시엔 그또한 내 인생의 일부니 간직한다 난
만약 지금이나 추후에도 매체나 광고지를 통해서 배를 타려는 사람들이 있다면 배까지는 하지 말라는 말은 해주고 싶다 큰배쪽은 모르겟다
아무쪼록 중국 관련 뉴스보도를 보고 한켠에 자리 잡은 내 기억을 돼세기는 시간이 돼서 의미 있지만 마음이 무거워 지는 시간이다 ~

20000
소주한잔 : 기존에 멤버외에 새로운 4명 에게 묻는다 조리해본 경험이 있는지
나포함 4명은 아무말 없이 어느 누구도 반응이 없는다, 내가 손들 었다 .
난 혼자 라면 끓여 먹어보고 쌀에 밥 넣고 해보고 그외 몇번 해봣지만 진짜 맛없는 찌개몇가지 가 내 음식의 경험일뿐
아무도 하려하지 않던 상황에서 손만 들고 한번 해볼께요 라구 던진 말 (이후 엄청 후회 한다)
순간 나는 아저씨라고 부르던 호칭에서 조리장이라는 호칭으로 바뀐다
간단히 설명 하겟다 내 기억을 더듬어 배의 길이는 20~25M 이배가 잡는 유형의 어업방식은 유자망, 잡는 어종은 참조기
배가 어느 한곳에 정박 한다 바다 한가운데 배안에서 취침 아닌 휴식하던 중에 땡땡땡땡 하는 시끄러운 소리가 이제 뭔가를 할것임을 명시 해 주고
기존 선원들은 급하게 작업준비를 한다 초행인 4명은 그냥 쉬라고 한다 한 1시간 정도 걸린 걸까 나갔던 인원들이 다시 들어 온다 1시간 정도 햇던 일들이
배가 여기 고기가 있다 싶은곳에 <레이다돌려서 확인 가능 > 처음 그물에 장대(그물이라는 표식용) 를 꼿은 처음 그물코를 바다로 투하 배를 그물을 뿌리며 쭉 달린다
대충 이야기 듣기로 4Km 뿌렷다고 들었다 그물 뿌리고 나면 그물이 바닥에 가라 앉고 2~3시간 정도 이후에 그물을 다시 거둔다고 햇던가 내기억에는 그렇다


내가 나와 있던 바다는 어딘지 몰랏고 어딘지 물어보려 하지 않았다 말그대로 망망대해 ~ 그물을 거두려는 상황에 주변 하늘과 바다에 수많은 갈매기때 ~ 난 처음 알았다 배가 출발과 입항시에
그 갈매기가 함께 동행 한다는사실을 ㅋ 그물을 4키로 뿌려 놧으니 그걸 기계 도르래로 걸어서 끌어 올리는데 그물코에 조기 고등어 갈치 등등 바다에 있던 생선들 어마어마하게 건져 올린다
조기를 제외 하고 배안에서 식량으로 먹어야지 하는거 제외 하고는 바다로 던져 버린다 그 찰라 기러기들의 동행 이유를 옂볼수 있다 생선이 던져 지면 기러기들이 바다에 떨어지기가 무섭게 낚아챈다
배가 그물을 쉴세 없이 건져 올린다 그안에 걸린 수많은 물고기들과 우리들의 주된 임무는 고기를 뗘서 그물과 분리 하는일 상품성이 없는건 버리고 그물을 장 정돈 주먹 크기의 조약돌을 눌러서 그물을
다음 장소에서 펼쳐지기 쉽게 엉키지 않게 정리 한다 엄청 섬세하면서 고된 노동, 물론 배안에서는 일이 힘들다
내가 더워서 땀이 나는데 그게 땀인지 바닷물인지조차 가늠하기 힘들정도다 배안에서 입는 옷이 갑빠 앞서 언급햇듯이 멜빵바지를 고무로 만든 옷이다 무겁다 통풍이 안됀다 장화를 신는다
어떤 상황인지 말로 표현 안해도 느껴질것이다 온몸이 배에 승선하는 순간 젖어 있다 그물은 거두는데 평균 6~8시간 정도 걸린다고 생각 한다.
배가 그물을 거둘때 배의 스피커에서 트로트가 흘러 나온다 선장은 빨리빨리 해라 라는 식으로 뭐라 뭐라 중얼 거린다 중간에 담배는 피울수 없다 화장실 ? 배에서 화장실은 따로 없다 소변은 그냥
선자세로 뿌리면 되고 대변은 배의 후미에 가면 옛날 화장실 처럼 나무랑 프라스틱으로 구멍만 만들어 놓는다 구멍 밑은 출렁이는 바다
벽에 손잡이가 있다 배에서는 출렁거림때문에 똥을 육지처럼 쌀수 없다 벽에 붙은 손잡이를 잡아야 한다 쉽게 설명 하면 바이킹을 타면서 똥을 싼다고 바이킹보다 고난이도다 좌우로도 움직 이니


그물을 거둬 들이고 나면 상자에 잡은 물고기들을 선별 분류 한다 크기별로 내가 탄 배는 참조기가 주목적 이라 다른 잡어들중에 돈되는 것들 따로 분류 하고 왠만한건 안잡는다
배밑에 포획한 고기를 선적 할수 있는 창고가 있어서 그 창고에 쌓아 놓고 얼음을 뿌려 둔다 그때 들은 이야기가
이배가 한번 출항 하면 기름이 떨어 지던가 아님 배가 만선이 되기 전에는 육지에 안간다는 사실을 배는 한번 나가면 10~15일 바다에서 떠있는다고 한다
말그대로 한달에 땅 밟을 일이 많게는 2~3회가 되겟다 그렇게 어획 하는 동안 10~15시간을 일한다 그러고 다시 취침 하러 배 하부지하로 이동 해서 고기가 있다 싶은곳에 가면
그물 투척후 몇시간 후에 다시 그물 거두는 방식을 병행 하면서 반복적인 작업을 한다
흔히들 말한다 사람들은 뱃일 힘들다 힘들다 힘들다 하고 ~ 그런데 그 힘들다는 농도를 두고 뭐라고 비유하기도 힘들다
내가 느낀점들을 토대로 정리 하건데 힘들다 많이 아주 배는 항상 출렁 거린다 상화 좌우 주직 수평 으로 배위에서는 서있는데도 적응 하기 쉽지 않다 흔히 배멀미라고들 하는데
그걸 10일 이상 배안에서 경험한다 처음인 사람들은 배생활 반절을 입으로 똥으로 빼내는기억이 클거다 다리가 항상 긴장되 있다
다리가 긴장이 되고 온몸은 젖어 있고 반복적인 작업들 수면 부족 등등이 겹치면 내가 살아 있는지 여기가 어디고 나는 누군지 뿌연 연기가 사방에 흩날리는 현상 (신기루) 같은
경험을 몇번 할수 있다 , 배에서 들은 이야기 중에 웃기지만 실제 있던 이야기 라는데 어떤 사람이 파도가 잔잔해진 물속으로 뛰어 들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신기루를 느껴서 뛰어 들었다는데 처음에는 웃자고 하는 말이려니 햇던걸 나도 경험 햇었다 사방에서 출렁이는 파도인데도 불구 하고 내마음속의 바다가 너무나 고요한걸 느꼇다
스피커에서 흘러 나오는 커다란 음악소리와 땀흘리면서 손으로는 뭔가를 하는와중에도 내 신기루속 정신은 너무나 고요 햇다 바다에 뛰어 들고 싶다는걸 충동이 있다는걸 알아챗었다
소주한잔 : 나의 선원 추억록 ~
10여년전쯤 30대 초반 진짜 힘들었던 때가 있었지
내가 아는 누군가에게 부탁 해서 그 상황을 이겨 내기 힘들고 말하기 부끄러운 힘든 시기
벼룩시장,교차로 등등등 여러 인력소개서를 보던중 가장 눈에 와닫는 문장들 매달 300~400 만원 지급 당일 취업 가능
그렇지만 배라는건 내가 아는 지식내에서 경험해 보지도 흔히들 배는 탈게 못된다 정도의 지식뿐 너무 생소 한거야
몇일동안의 고민끝에 전화를 건다 신문상에 연결되던 회사는 부산 당장 오면 가능 하다고 한다
다음날 부산으로 출발 영화에서 나올법한 소개소 흔히 신세계라는 영화 보면 와 ~ 진짜 리얼 하다 싶은데 소개소 처음 느낌 진짜 리얼 ㅋ
건강 검진 받으러 가야 한다고 해서 검진료가 2~3만원 이엿던거 같은데 잘 기억이 ㅋ 지정해준 병원으로 가야 한단다 부산역에 소개소 위치 그 지정 병원
불과 얼마 떨어지지 않은 가까운 거리 허름한 옛건물에 2만원 이라고 해도 아까울 정도의 간단하고 시시한 검사 몇가지 하고 바로 진료기록을 작성
소개소에 제출 하고 하루의 시간 (그때가 오후 7시 정도 됏을거다) 다음날 제주도로 갈거라는 말을 듣는다 대충 어떤배를 탈건지 소개 해주고
급여 등등등 여러가지 이야기를 전해 듣는다 근데 신문 상의 300~400만원이랑은 딴나라 이야기 처럼 멀게 느껴 지기 시작 한다
밤이다 !부산역 앞에 길거리 포장마차 간단한 안주 몇가지와 소주 1병 시키고 혼자의 생각들 이런저런 내 인생 참 영화 같다는 망상도 함께 안주 삼아 ~
숙박은 근처 찜질방 에서 1박 하고 아침에 소개소로 다시 간다
택시 한대에 탑승 시키고 같이 가는 일행 4명있었던 기억이 김해공항으로 ~
비행기 탑승 제주도로 ~ 결혼하면 신혼여행지라고 생각 하고 있었던 내게 제주도 크 ~
승합차 한대가 온다 제주도 모텔로 데리고 가서 하루밤 투숙 다음날 출항 이라는 이야기만 듣는다



다음날 이른새벽 4시정도 됏을거다 승합차에 운전사 중년 여성 보조석에 중년 남성 같은 차에 탄 나와 같은 일행 3명
서로가 일면식 없던 사이 몇몇 이야기 해주고 질문은 받지 않는다 보조석의 중년 한림항으로 ~
새벽이라 어둡다 차에서 내리자 불어오는 거친 바닷 바람 바다냄새 자욱한 어둠에 바다에 떠있는 배한척
급하게 승선 타는동안 듣지도 들었어도 기억 하지 못햇을 만큼 너무 빠르게 지나갔던 하루동안의 일등
내앞에 주어진 한보따리의 가방 가방안을 보니 장화 갑빠(수산시장 같은데 가면 생선파는사람들이 입는 멜빵바지 같은 고무옷) 몇몇 속옷 내복 세면도구 등등
배를 탑승 하기 바로 직전에 내가 가져간 옷가지 가방을 배 탑승전에 반납하고 탓음, 배의 지하에 내려간다 거기엔 침대가 있다 눅눅하고 세상천지에서 경험하지 못햇던
이상한 악취 옷을 갈아 입고 배위에 나가서 출항 하기 전까지 몇가지 일들은 한다, 출항 하자 마자 기관장이라고 햇던가 술에 쩔은 모습으로 술냄새 풀풀 풍기며
전라도 사투리로 반말이다 초면부터 나이는 40대 초 중반 ~ 인물은 좋다 키도 크다 앞전 사람중에 조리사햇던 사람이 일을 관둿다고
급하게 조리사가 필요 하다고 햇다 그 배에 탄 일행이 나포함 초행 4명 , 외국인(필리핀)3명 , 선장, 기관장, 선원 4명 이렇게 전체 티오
박근혜순실치킨 : 다 힘든데 혼자 퍼져서 쉴시간바란다는거부터가 고문관이네
김세 : 그리고 처음오시는분도 눈치 있는 사람은 돈되는게 보이니까 오래 타게 되는거에요 글쓴분 다른곳 가도 최소 고문관임 다른일 해도 이핑계 저핑계 이래서 힘들다 저래서 힘들다 불평불만 많은 사람임
김세 : 유자망 선원입니다 글쓰신분 솔직히 배에타면 여럿 힘들어 지니까 갈궈서 내리게 하는 거에요
김세 : 저는 선원 생활 10 년차에 9톤배짓는데요...
김세 : 이분 최소 군대 다닐때 고문관임
김세 : 스물 일곱때 신불자되고 빛3억 들고 바다로 죽기아니면 까무러 치기로 갔는데요 죽을 용기 가지면 하루 스무시간씩 일해도 버텨져요 돈 못번다는 사람들은 오기가 없는 사람들임

억??? 헉!!! 소리나는 원양어선 수입을 공개합니다.

안녕하세요 RAMP 채널 시청자 여러분 원양어선에 승선중인 김현무 입니다.

오늘은 시청자 여러분이 가장 궁금해 하시는 원양어선 수입편을 준비해보았습니다.

제가 2017년 대학교를 졸업하고 처음 승선했던 첫 어기의 수입을 하나부터 열까지 정리해 보았습니다.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재미있게 시청해주시고 궁금한 부분은 언제나 댓글 남겨주세요~!

원양어선은 시기마다 벌수있는 돈이 다르기 때문에 승선하면 무조건 벌수있는 돈 이라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그럼 즐감 하세요!!

#원양어선수입#연봉상위1%#수입공개#박새로이#박새로이수입#사회초년생#1억모으기#1억벌기#영앤리치#young\u0026rich#종자돈만들기#부자#부자되는법#돈많이버는일#노스펙고수익
RAMP : 유튜브연구소에서 7년이라고 해서 7년으로 알고 계신 분들이 있는데 1년 6개월 동안 일 한거고 실제 바다에서는 1년 2개월 있었습니다.

01:03 수입공개
02:52~06:38헬뜨고잡전(무한반복입니다.)
보는거 짜증나시죠?
직접하는건. 더 짜증납니다.ㅎ
06:57~07:51 크리스마스사진


안녕하세요...
영상에 반복이 너무 많다는 의견이 많아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헬뜨고잡전은 총 15항차를 하며 일을 하는 원양어선의 노고를 영상으로 표현 하다보니 이렇게 영상을 기획하였습니다.

많은 피드백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하나씩 모두 읽어보며 다음편 기획에 참고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지만 웹상이라고 말을 함부로 하는 것은 좋지 못한 일이 라고 생각합니다~ 댓글에 바른말 고운말을 사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깡원 TV : 인생은 돈이 아나라는 사람이 15분짜리 동영상에 광고가 무슨 8개야 나는광고3개넘어가면 안본다 ㅅㄱㅇ
HANSUNG RYU : 1억 넘으려면 어획량이 확실히 좋아야 하고 어획량 적으면 연봉3천 받는 배도 있다. 선장을 잘만나야함..
SIMPLE012 : 만약 배에서 아프면 어떻게 해요?..
20205김용현 : 대학교부경댜인가요해양대인가요?
스물다섯번째밤 : 배에서 너무 힘들고 비린내나고 그럴듯 1억버는 이유가 있음
Peter Park : 10년 타면 5억모으겠네욤
성이름 : 15:50
갑분싸 : 진짜 괞이 억대연봉 아니구나...
그만큼 공부하고 그만큼 노력 하고 그만큼 고생하고 번돈
이고은 : 약간 인상이 90년대 홍콩영화 멋진배우느낌나시네여~

... 

#선원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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